정말 홀딱 반할 만큼 원했던 예쁜 톤의 클래식 플레인 오렌지. 우중충한 장마철에도 컬러풀한 슈즈로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. 맨 처음 동생한테 선물받은 이후로 매년 여름마다 내가 스스로 찾는 헤븐리젤리~ 스웨이드버건디도 엄청 예뻤는데… 올해는 세일 바로 전에 타쇼핑몰에서 슬릭 클리어 클리어, 클래식 스톤 네이비 두 켤레 , 추가로 스킨, 브라운 골랐다가 확 마음 바꿔 쨍한 오렌지와 핑크 컬러로 두 켤레 더 샀어요. 역시 만족만족 대만족… 올해 신상품은 훨씬 부드럽고 편해서 밴드 붙이는 적응기간 필요없이 바로 착붙. 진짜 슈즈계의 시몬스~정말 편해요. 원래 단점 없는데… 이번처럼 비가 억수같이 퍼부을 땐 신발과 싸움해야 하니 그 점만 주의하시면 가히 컬러테라피슈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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